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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요령 | 면접에서 간과하기 쉬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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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24 11:01 조회16,7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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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정어의 사용은 절대 금지 !

일반적인 대화에는 부정어의 사용이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다르다. 인터뷰에서 체크 하는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는 그 사람의 성정이다. 화두는 물론 일이든 생활이든 후보자 개인의 역사이다.

자신의 역사를 말하는 데있어... '못했었다' '안 되었다.' '어쩔 수 없었다.' 등의 이야기는 상대방이 부정적인 인식을 주게 되어있다. 다시 말하자면 은연중에 후보자가 부정적이고 일을 끝내놓고 실패할 경우 변명을 늘어놓는 타입으로 생각해 버리게 만든다.

어떤 일이든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할 때 부정적인 언어는 변명으로 인식하게 하지만, 긍정적인 언어는 실패하는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정말 간과하기 쉽지만 주의를 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대화의 스킬이다.

예)

[부정적 답변] 기간망 프로젝트를 수행하다가 고객사에서의 클레임과 인력 부족 때문에 테스트처리 이후를 진행하지 못했고 결국 3개월 만에 프로젝트에 실패했습니다.

[긍정적 답변] 3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기간망 테스트 처리 부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면서 고객사의 클레임도 있었고 인력 부족도 있었지만 테스트처리 부분까지는 완료했습니다.

위의 예를 보면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인간은 읽는 것 보다는 들을 때의 느낌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실제 말로 했을 경우에는 그 느낌은 이보다 훨씬 더 크다.

 

[둘째] 대답의 수위를 면접관에 따라 조절 할 것!!

실무자와의 면접과 경영자와의 면접을 구분해서 대답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실무자와의 면접에서는 더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측면에서 꼼꼼히 대답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한 되도록 업무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질문역시 삼가하는것이 좋다.

경력자의 이직 및 전직 시 인터뷰를 진행하는 실무진은 동급 및 해당 팀장급이기 때문에 대부분 근무조건 및 회사의 정책에 대해서는 결정 권한이 없다. 따라서 연봉 및 기타 조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갈 경우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경영진과의 면접에서는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

경영진이 기술 및 실무에 대해서 잘 아는 것처럼 말을 한다 해도 대부분 실상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경영자는 기술적인 척도 및 실무 능력보다는 됨됨이 및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 위주로 체크를 하기 때문에 면접 시간 내내 기술적인 이야기를 풀어 놓게 되면 정작 판단하려고 하는 부분을 제공해 주지 못해 경영자의 판단을 흐려놓게 된다.

면접에서는 결정권자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셋째] 한번 한 말은 절대 번복하지 말 것!!

면접은 대부분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입사 때 까지 적게는 두 번 많게는 다섯 번 이상 만나는 일이 많다.

이때 같은 내용의 말들이 반복 돼서 오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특히 연봉 및 근무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가 이런 경우이다. 면접은 타 미팅과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대화의 내용이 기록이 된다고 봐야 한다.

수첩에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도 면접 시 말했던 모든 말은 이미 그 회사의 입장에서는 기록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어떤 말이든 번복해서는 안 된다. 중요내용을 이야기해야 할 때는 몇 번의 숙고 끝에 대답해야 하며 대충 대답을 해서 그 상황을 넘기는 것 보단 차라리 양해를 구하고 답변을 미루는 것이 좋다.

반대로 회사 측에서 말한 것 역시 후보자는 기록해놓아야 한다. 면접 때라고 해도 구체적인 조건 및 상황에 대한 이야기 시에는 양해를 구하고 수첩을 꺼내 꼭 적도록 한다.

그래야 나중에 회사 측에서도 번복을 하지 못한다.

 

이상 간단하게나마 면접 시의 주의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항상 성실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뛰어난 인력이고 면접 보는 회사는 별 볼 일 없어 보인다 해도 이미 면접을 보기로 했다면 그 회사에 자신의 성실함을 끝까지 보여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성실함이 자신의 값어치를 더더욱 높여 주는 것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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