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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 성격의 장단점 쓰기의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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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24 11:01 조회11,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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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이 누구이며, 회사의 인재상은 무엇인지 확인한 후, 자 기소개서 작성을 시작한다. 
문제는 회사 홈페이지도 탐독하고, 회사명으로 신문 검색을 다 해봐도 막 상 쓰려면 뾰족한 수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어떤 전형으로 선발하는지 밝혔음에도 불구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을 하려면

결국 '최고', '최상', '최선', '성 실', '끈기', '정직'이란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필자는 취업강 의에서 이런 단어를 '추상어'라고 명하고 있다. 반대어는 '구체어'이 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이 '구체어'를 써야 한다. 특히 성격의 장점을 쓸 때,

대부분 구직자가 추상어를 남용하고 있기에 이 번 칼럼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대부분 기업의 자기소개서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성격의 장단점 쓰기다.

이는 그만큼 기업에서 대인관계 및 인성 파악을 중요시 한다는 반증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성격의 장점을 '한번 시작한 일은 죽어도 중 간에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단점은 '고집이 세서 의견충돌이 조금씩 있는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열심히 '독서'를 하고 있다는 것 이다. 

현실이 이렇게 천편일률적이다 보니, 인사담당자들은 객관적인 테스트를 시도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삼성의 SSAT(Samsung Aptitude Test), LG 의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와 SJI(Situational Judgment Inventory) 등이다. 

구직자들이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 고 있으니

기업에서 이런 인적성 검증방법을 사용하는 것은당연한 일이 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취업강의와 서적에서는 듣기 좋은 격언과 명사들이 뱉은 명언을 인용하여 쓰라고 하면서,

이미 10년 지 난 표현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시대는 창의성과 창조력의 시대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것은 좋은 말이다.

그런데 그 말과 내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증명 되지 않을 터인데,

그런 격언과 명언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0년 전 작 성 전략을 2005년도에 쓰고 있는 구직자를 인사담당자가 눈여겨볼 리 만무 하다. 

3년 전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쓰던 유행이 있었 다. 
'포기는 김장 담글 때나 쓰는 말입니다.' 유행이 지나긴 했어도,

차라 리 이 말이 10년 전부터 쓰던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격 언보다 날 것이다. 
자, 이제 창의력과 도전정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는 최근 기업의 인재상에 다가설 수 있는 '성격의 장단점'

쓰기는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1. 직무 중심 성격을 쓰라! 
투수가 되고 싶은 사람은 강한 어깨의 장점을 써야 한다! 그래야 스카우터 가 눈여겨본다.

투수를 지원하는 신인선수가 스카우터에게 자신의 의욕 넘 치는 열정만 이야기만하면 기회는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신인은 열정 이 높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는 내가 그 자리에 가장 잘 맞는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자 기 광고문서이다.

이런 문서에 업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나의 독백'은 재미없는 소재일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나의 장점을 이야기하지만, 듣기 좋은 말 또는 막연하면서도 자기 개인 주장에 의한 장점을 쓴다.

이런 말은 대부분 자기 성격 분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 주관적 경험에 의한 감성적 주장이라서 구체적으 로 준비하지 못하면

'면접'에서 무너진다. 

필자는 면접관으로서 감성적인 추상어로 자신의 성격을 강조하였다가 무너 지는 경우를 자주 본다.

때문에 감성적 표현에서 벗어나 내가 지원하는 분 야에 어울리는 구체적 성격의 장점을 찾아서

연결하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이목을 끌 수 있다. 

기획직 지원자라면, 성격의 장점에 창의성과 논리성을 겸비한 성격의 장점 을 써야 할 것이며,

홍보직 지원자라면 먼저 다가서는 대인관계와 다양한 호기심을 가진 성격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기계 엔지니어 지원자라면 자 신의 빠른 사고와 이해력, 한가지에 몰두하는 집념으로 좋은 성과를 냈던 에피소드를 끌어들여

직무에 어울리는 성격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영화처럼 표현하라! 
면접장에서 단골 질문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 동물 등을 말하라 고 하는 이유?

그것은 '최고', '최선'을 말하는 구직자들의 추상어에 지친 면접관들이 빨리 지원자의 성격을 판단하고 싶은 조급함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비유적 표현은 상대를 이해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내 성 격을 직접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바로 표현하지 말고, 상대가 이해하기 쉽 도록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하자!

우리는 난생 처음 보는 영화의 한 장 면만 봐도 그가 어떤 캐릭터와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감을 잡는다.

성격의 장단점은 이런 영화와 같은 표현이 효과적이다. 



3. 성격의 장점은 증명 가능한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쓰라! 
자신이 봤을 때는 자신이 대화가 잘 통하고 유연하다고 하는 사람도 면접 때 보면 꽉 막힌 대화 스킬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자신을 적극적이라고 쓴 사람도 면접시 묻는 말에만 답하고, 인사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 는 사람을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준비성이 좋다고 쓴 사람이 면접장 소에 5분이나 늦게 도착하여 이마에 땀도 안 마른 채로 면접에 임하는 경 우도 있다. 

현실이 이러하니 성격을 사실대로 쓴다고 해도, 인사담당자는 인사말 정도 로만 듣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좋은 말이 아닌 지원 직무에 맞는 나만의 성격의 장점을 증명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증명' 이다. 증명하지 못하는 단어가 바로 필자가 강의 때마다 힘주어 이야기 하 는 '추상어'이다. 

경차의 대표격인 '마티즈'의 광고를 떠올려 보라! 마티즈는 누구나 알 고 있듯이 경차이다.

경차라는 것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은 '경제성'을 떠올린다. 그런데 광고에 '경제적'이라는 단어만 나오지 않는다. 
50%, 감면, 편리, 보상, 빈틈, 혜택, 젊음, 할인, 면제…. 이 단어는 결국 몇 가지의 세제혜택을 근거로 집중적인 광고를 하고 있 다.

즉, 증명 가능한 경제성으로 소비자에게 확신으로 다가서게 광고하고 있다. 

성격의 장점도 바로 이렇게 증명 가능한 사실을 바탕으로 집중적으로 광고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국민들의 성격의 장점은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 마는 성격'을 들 수 있다.

자기소개서도 한번 쓰기 시작했으면 제대로 끝 을 보고 말자.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도록 한번을 써야 한다 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써보자. 그럴수록 당신에게 취업의 기쁨과 성공 의 기회가 더 가까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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